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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지귀연 판사, 유흥주점 접대 의혹 부인, 공수처 수사 착수

by evad 2025. 5. 21.

"삼겹살에 소맥 마셔" 해명에도 민주당 사진 공개로 논란 확산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유흥주점에서 직무 관련자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519판사가 유흥주점에서 지인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판사는 같은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에서 "의혹 제기 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그런 가서 접대받는 생각해본 없다"며 "평소 삼겹살에 소맥을 마시며 지내고 있다"해명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룸살롱에서 삼겹살을 드시냐"판사의 해명을 반박하였다.

공수처, 지귀연 판사 고발 사건 수사 착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이 판사를 형법상 뇌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3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는 판사가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을 인용했다는 이유로 고발당한 사건도 함께 수사 중이다.

대법원 윤리감사관실, 사실관계 확인

대법원 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실도 판사의 유흥주점 접대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윤리감사관실에서 언론 보도를 통해 책임감 있게 사실관계를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치권 반응과 향후 전망

판사의 접대 의혹에 대해 정치권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 판사 출신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민주당은 제대로 근거 하나 없이 거짓 선동으로 사법부를 계속 압박하고 있다"민주당의 의혹 제기를 비판했다 . 한편, 진보 시민단체 '촛불행동'517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판사의 파면을 촉구했다.